“산토리니 바비스호텔은 정말 최고입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수영장 무료 이용가능합니다! 수영한 뒤에 수건,샤워도 무료로 사용가능해요^^
짐보관 체크인 후 모두 무료
밤11:30분 공항으로 픽업가능20유로
밤12시까지 체크아웃이 가능한데 그 이후 도착이면 미리 호텔에 연락해야함(나는 부킹닷컴 메세지로 연락함)
피라터미널까지 걸어서20분입니다^^
엄청 친절하시고,룸 컨디션 완전 최고입니다! 깨끗해요 ㅎㅎ멀리 바다도 보입니다 !!
아침 조식은 빵,그릭 요거트,각종 잼, 커피,쥬스, 햄과 치즈가 제공이 되고 7유로입니다!! 혹시나 양이 부족하면 더 주신답니다^^”
“객실앞 뷰는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작원들도 친절하고 무엇이든 최선을 더해 도움을 주어서 고마웠어요. 근처의 등대는 현지인 추천1순위 선셋포인트였는데 너무 황홀했어요. 이아마을의 북적대는 선셋분위기과는 또다른 고즈녁한 분위기 였어요. 시설, 청결, 친절함 모두 최고 만족이예요.
특히 체크아웃시 만나서 반가웠다며 건네주는 팔찌 선물은 예상못한 감동이었어요. ^^”
“티라 중심부에서 도보로 10분정도면 도착해요. 도착전부터 마리아의 친절한 안내와 설명 덕분에 조기 체크인하고 시내투어를 할 수 있었답니다.
민트와 화이트칼라가 조화된 숙소는 침구가 먼지 하나없이 깨끗하고 기본적인 조리가 가능한 주방시설이 있어서 이틀간 편안하게 쉬었답니다.
잘 관리가 된 수영장에서의 휴식은 말할 것도 없이 만족도가 높았답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가격과 분위기라 적극 추천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한다면 이곳을 선택할 것입니다.”
“산토리니 이아지역에 가면 무조건 이 숙소 추천합니다. 주변명소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위치하였으며 John은 고객의 입장을 헤아릴 줄 아는 친절함이 묻어납니다.
매우 깨끗하고 조용한 환경이었으며 구석구석 집주인의 정성이 묻어납니다.
게다가.. John이 무료로 업그레이드 혜택을 주어 루프탑과 자쿠지에서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인스타 사진 올린다고 멋진 집 찾다가는 계단 수없이 오르내리다가 관절 부담됩니다. 접근성이 용이한 곳입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선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