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학생들의 단체 수련회가 많아 너무 시끄럽고, 청소시 휴지통을 비우지 않아 위생상태는 별로였어요. 새벽 비행기로 루마니아로 이동해서 5시에 체크아웃해야 하는데 직원이 제이름을 못알아 들어 여권을 보여줬는데도 꾸물돼서 늦어질까봐 정말 불안했어요.

방이 넓고 히터를 조절해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경치도 좋고 워낙 작은 동네라 걸어서 여기저기 가기 편했어요. 공항갈 때 5분거리에 시내 버스 정류장 있어 새벽 시간임에도 걱정없이 갈 수 있는 점은 최고인 듯합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처음 찾아갈 때 대중교통으로 가기 너무 힘들었다 버스도 한참 안 오고 버스 내리고 한참 걸렸다

조금만 걸어서 올라가면 구시가지 관광명소가 가까웠다 무료조식 나름 좋았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버스에서 내려서 약간의 내리막길을 가야합니다.

꼭 보아야 할 곳이 아주 가까이 있어서 아주 좋아요. 모두 걸어 다니며 보았어요. 역 앞에서 버스 타고 숙소를 찾아가는데 버스에서 내려서 약간의 경사로를 내려가야 하는 점이 약간은 불편하지만, 숙소 위치가 아주 좋은 곳이라 감수할 만 합니다. 체크아웃 할 때는 비도 오고 이른 시간이라 숙소에서 연결해줘 택시를 이용했는데 역까지 15유로에 아주 편안하고 기분좋게 왔어요. 6시반에 시작하는 조식도 일찍 체크아웃 하는 우리에겐 일찍 식당을 개방해줘 든든하게 먹고 왔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위치 말고는 모두 좋았습니다.

세계의 여러 친구들과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우선 방이 너무 작아서 샤워실과 얼굴을 마주해야 할 정도로 비좁았아요. 화장실은 외부에 있으며 너무 덥고 습해서 잠을 잘 수 없었어요. 조식은 그럭저럭이였으나 성의는 없었어요. 하지만 그만한 가격에 비해 괜찮았어요.

호스텔 주위에 명소가 많아 걸어 다니기 좋았어요. 식당도 걸어서 5분이면 갈수 있어요. 버스,트랩이 무료라서 다니기 편하고 교통비 부담이 없어요. 직원은 친절하며 지내기 편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룩셈부르크에서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 주변을 조금만 걷다보면 룩셈부르크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고, 걸어서 시내까지 관관도 가능한 호텔입니다. 2층 침대 2개와 욕실이 있는 방에서 친구 4명이 함께 머물렀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아침 조식도 가볍고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은 만족할만한 호텔이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조리 시설도 없고 전기 포트조차 없음ㅠㅠ 식당에 뜨거운 물을 요청하긴 했으나 따뜻한 물 수준...

2022년 11월에 숙박함

여성 전용 도미토리 6인실 사용했는데 넓고 깨끗했음. 방 안에 6인용 탁자가 있어서 넓게 잘 사용함. 샤워실 불이 일정 시간 지나면 꺼져서 불편했지만 화장실 다 깨끗하고 좁지 않음! 가격 대비 매우 만족인데, 오가는 길이 살짝 오르막 돌길인 점과 시내에서 살짝 떨어져있는 게 흠..? 대중교통 공짜고 버스타면 금방이라서 괜찮았음

2022년 11월에 숙박함

이 가격대라면 이정도는 감수해야할 정도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가격이 사실 모든 걸 커버합니다. 숙소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이동하는데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6인실에 묵었는데 넓어서 답답한 느낌 없었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침구류를 개인이 세팅하고 제거하여 반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높은 언덕 아래에 위치하여 올라가려면 언덕을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

주변에 가장 멋진 뷰를 볼수 있는 성곽 바로 아래 위치해 있고, 바로 근처에 강을 낀 작은 공원 같은 공간도 있어서 마음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숙소내에서 싼 가격에 조식과 석식도 먹을 수 있고 메뉴도 무난하게 좋아서 식사또 한 만족합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아쉬운건 크게 없었는데 친구랑 둘이 갔는데 카트키를 하나 주셨어요 ㅠㅠ 그리고 카트키로 방문 열고 들어가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방들도 그런듯해서 신발같은걸로 방문 안닫히도록 고정시켜놨더라고요~~ 참고해주세요!

일반적인 유스호스텔인데 방도 넓고 쾌적하고 깔끔했어요 가성비 좋고요. 근처에 다 걸어갈만한 거리인것 같아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호스텔이 언덕 아래에 있는데....이거 호스텔 들어갈때는 쉬운데 체크아웃하고 나오려고 하면 여간 고역이 아닙니다 조심하세요. 또한 개인 취사공간이 없습니다. 개인 배낭여행자에게는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방 창문이 고장나서 이상했었습니다.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격이 적당해서 쓸만했고 매일 방 청소도 해줘서 좋았습니다

2022년 1월에 숙박함

수건이 유료내요.

위치가ㅠ좋고ㅠ가성비가 좋아요

2021년 9월에 숙박함

숙소에서 보는 풍경들이 너무 좋았어요. 버스타면 숙소바로앞까지 오더라구요. 4인실 여자도미토리 썼고 방안에 샤워실있었어요. 세면대도 따로 있어서 좋았습니다. 침구류도 새걸로 매번교체하고 사람들 나가는 시간엔 청소하시더라고요 깨끗했습니다. 조식도 맛나고 일찍가야 더 다양한 종류를 먹을 수 있습니다. 엘레베이터도 있고 4유로내면 세탁실 사용할 수있어요. 세제 없으면 5유로. 자물쇠를 챙겨다녀서 방안에 사물함에 넣고 잠그고다녔어요. 사물함이 꽤 큽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샤워실에 샴푸등 아무것도 없고 침대마다 따로 콘센트가 없어요

완전 경치좋은 팬션 온 기분. 직원들 아주 친절. 침대 사이즈 크고 수납장도 큼. 아침도 커피도 대만족.주요 관광지가 전부 근처에 있어서 무료 대중교통 이용할 일이 없음. 23번 버스가 좁은 도로를 다녀서 타볼만함. 보통 하루 잡고 오는 경우가 많지만 더 있어도 볼게 많아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방이 너무 작고 무더운 날씨에 숨이 막혀요. 덥고 습해서 밤잠을 설쳤어요. 화장실이 외부에 있어서 다른이들에게 피해줄까 염려됐어요. 조식은 성의 없어요 다른 호스텔에 비해 열악해요. 좋은 환경에 아쉬움이 남아요.

시내와 가까워서 걸어 가기 좋았어요 걷기에 좋으며 주위에 명소가 있어 쉽게 접근이 가능해요. 주위 환경이 숲과옛길로 되어 있어 정취를 느끼기 좋아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아침 식사에 과일과 유제품이 있었으면 좋겠다.(필요하면 가격에 반영)

아침 식사는 보통 수준입니다. 커피와 냉차 1가지, 단조로운 빵 두세가지, 슬라이스된 햄과 치즈, 쨈 서너가지와 시리얼입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조식 별로임 방 배정진짜 최악이었음 화장실을 층 전체와 공유해야돼서 불편, 냄새남 자동으로 물이꺼지는데 방안에 있는 세면대는 또 너무 오랜시간 뒤에 꺼져서 좀 늦은시간에 사용하면 눈치보임

유일한 호스텔이라 선택지가 없었음 빨래가 저렴함 세제 포함 5유로 자기거 있으면 4유로 방 말고 호스텔 자체 시설은 좋아보임 방이 넒음 침대에서 앉아있어도 2층침대나 천장에 머리 안닿음

2023년 6월에 숙박함

너무나도 시끄러워서 잠을 제대로 못잠…샤워할때 찬물이 나오지않아 얘기했지만 3박하는 동안 고쳐지지 않음.

위치, 바로 뒤에 언덕을 오르면 풍경이 예쁘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부엌이 없다. 세탁기 1대. 건조기 1대로 부족하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호스텔이 잘 정비되어 있고 세탁기도 있고 비교적 저렴했던 점 위치가 아주 좋음

2022년 12월에 숙박함

침대마다 커텐이 없습니다.

시설이 대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위치도 좋아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위치가 애매함

룩셈부르크에서 가장 저렴한 숙소

2023년 2월에 숙박함

직접 이불커버를 씌우고 벗겨야해서 번거로웠어요. 방 내부에 세면대가 있어서 밤 늦게는 시끄러워요. 거의 모든 공용 공간이 자동불이라서 조금 불편해요.

깔끔하고 넓은 방이 있었고 화장실도 쾌적했어요. 조식이 포함이라 좋았어요.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