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가 엄청 좋다고는 못함. 평타 정도라고 생각함.

골든위크에 그나마 예약할 수 있던 숙소. 1층에 만화책이 있는 것.

2024년 5월에 숙박함

조식이 살짝 아쉬워요~~

흡연실로 잘 못 예약했는데 금연실로 바꾸어 주셨어여^^ 나고야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리고 바로 입구에 편의점도 있어 좋았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생각보다 좁은 방 크기

위치가 나고야역과 매우 가깝고 사카에역과도 걸어서도 갈 수는 있는 거리입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아쉬운 점이라면 물이 제공 되지 않는 것 인데요 각 방 수돗물을 먹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한국 정서상 조금 꺼려지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먹어도 된다니 먹긴 했네요 방 크기는 크진 않습니다 두 명이서 캐리어 펴놓을 자리는 침대 위치 좀 바꾸어서 해결 했습니다 그리고 청소는 12시 이전에 나가셔야지만 가능합니다 12시 이후에 나간다면 청소는 안되지만 잠옷과 수건을 챙겨달라고 하면 문고리에 걸어둡니다

일단 나고야역에서 도보 10~15분 거리에 있다는 점과 바로 옆 로손이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시설은 해피아워와 목욕탕 등이 구비 되어있는게 좋았어요 그리고 호텔이다 보니 매일 수건, 잠옷 등을 갈아주고 청소 해주기 때문에 청결 관련 해서는 아주 좋았습니다 혼자 여행 하시거나 두 명 까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지하철 역들이 조금씩 떨어져 있어 동선 이동이 아쉬웠다.

숙소 근처 식당과 편의점이 인접하여 저녁에 먹거리 해결에 좋았고, 방 또한 넓어서 캐리어를 펴놓기 좋았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 금연실을 받았지만 어딘가 모를 쾌쾌한 냄새가 베어있음(방에 방향 스프레이가 있으나 큰 효과는 없음) - 영어 의사소통의 어려움 - 방은 넓지만 샤워 시설 공간은 좁음. - 냉장고 전원은 연결되어 있으나, 내부 온도를 조정해야 함.

- JR나고야역 도보 10분, 사카에역 보도 20분으로 급한 일이 없으면 도보로 다닐 수 있는 적정 수준의 위치 - 1층에서 어메니티를 자율적으로 챙길 수 있으며, 해피아워 시간대에는 음료 제공, 아침에는 식사를 제공함. - 2층에 작지만 공용탕이 있음 (실내에 화장실 구비, 수건은 방에서 가져가야 함.) - 호텔 바로 옆 LAWSON 편의점 있음 (일부 시간에는 약품도 구입 가능함) - 일본 숙소 치고 방 자체는 상당히 넓은 편

2023년 11월에 숙박함

수돗물을 먹을 수 있어서 따로 물을 제공하지 않는다 세탁실 옆옆방이어서 그런지 물소리가 크게 들렸다 아님 냉장고 소리일수도

2층에 목욕탕이 있다 침대 제외하고도 바닥이 넓어 캐리어를 펼 공간이 충분하다 일층에 추가 어메니티가 자유롭다 실내복을 제공한다 30초 거리에 편의점이 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별로 없다

역과 버스터미널에서 가까웠다 해피 드링크도 좋았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방이 너무 추웠어요. (2023년 1월 중순) 히터를 켜면 너무 건조하고 가습기도 큰 도움은 안되는것 같아요ㅜ

아주 청결한 숙소였습니다. 조식이 맛있고 2층에 공용목욕탕이 있어서 저녁마다 이용했습니다. 나고야 역부터는 15분정도 걸어야해서 가깝진 않았지만 근처에 맛집이 많이 있어서 위치가 나쁘지 않았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대중 욕탕은 저의 생각보다는 좁았지만 충분히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프런트 직원 분이 매우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저의 형편없는 일본어 실력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점에 대해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호텔에는 이런저런 좋은 서비스들이 많아서 매우 좋았습니다. 해피 아워라고 한 잔의 드링크를 즐길 수 있는 여유, 그리고 괜찮았던 조식 시간, 대중욕탕, 널찍한 방 안, 바로 앞이 버스 정류장, 도보로 15분이면 갈 수 있는 나고야 역, 오스 칸논의 지리적 이점, 체크아웃 후에도 친절하게 짐을 맡아주신 부분, 쾌적한 송풍/난방 등 이 호텔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나열하면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나고야 여행을 매우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룸내에 사용하지 않는 공기청정기가 있었는데, 먼지가 눈에 보일정도로 묻어 있었음. 매일 청소를 요청헀었는데, 그곳은 청소를 하지 않았음.

조식, 위치 등 적당히 만족했음

2024년 3월에 숙박함

제 경험은 아니지만, 아침식기 분리해서 반납을 잘 몰랐던 손님한테 주방직원이 손님 무안하게 화를 냈던걸 보고 보고있던 저도 긴장되었습니다.

숙소 객실 편하고 해피아워 시간에 음료수 마시고 아담해도 목욕탕있고, 만화책 코너가 있으니 읽으면 됩니다. 숙소 바로 옆에 편의점있고, 역에서 숙소오는 길에 음식점이 많습니다. 아침 조식은 밥,반찬,국,카레 등으로 맛있었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없음.

넓음. 친절함. 조식과 무료 음료 해피타임. 대욕탕. 소음x. 매일있는 룸클리닝. 넉넉한 어매니티. 두 개의 역 사이에 있어서 이동에 용이. 편의점 코앞. 세탁실 굿. 다음에 오면 무조건 여기 감.

2023년 11월에 숙박함

호텔 전체 와이파이가 있었우면 좋겠어요

에브리팅

2023년 11월에 숙박함

나고야역까지 약 10~15분정도 소요되는점 외에는 없습니다

모든 직원이 친절합니다. 조식의 경우 매일 유사한 메뉴로 나오나 시리얼, 카레, 빵, 우유, 음료 등 다양하여 먹을만했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없음

나고야역까지 도보 이동 가능, 버스 정류장 이동 편리, 숙소 바로 옆 편의점, 온수 잘 나오고 2층에 공용 온천장

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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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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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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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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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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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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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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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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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