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ing free WiFi , Hotel Obertraun offers accommodation in Obertraun. Near the hotel is a children's playground, and guests can enjoy a meal at the restaurant.
오베르트라운(Obertraun)의 해변에 위치한 Seehotel Hotel은 정원과 무료 Wi-Fi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패밀리룸과 어린이 놀이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텔의 테라스에서 휴식을 취해보세요. Seehotel Hotel에서 탁구를 즐기셔도 좋습니다. 숙소에서 할슈타트가 6km, 몬드제는 41km 떨어져 있습니다.
잘츠카머구트 지역 내 할슈테터 호 인근 오버트라운에 위치한 이 호텔은 2015년에 재단장되었으며, 아름다운 호수와 다흐슈타인 산맥의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합니다. 호텔은 수영장이 있는 정원과 무료 Wi-Fi를 갖추고 있습니다.
Jang
대한민국
뭐 부족한게 있나 싶네요.
일단 위치는 별 10개도 모자랍니다.
할슈타트는 너무 광광지 느낌에 사람들도 너무 많아요.
오버트라운은 말그대로 휴양지 입니다.
너무나도 평온하고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이번 할슈타트 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 중 하나가 숙소였어요.
시설이나 사비스나 다 좋았고 만족스러웠어요.
주인분들 도 친절하고 많이 도와주 시구요.
근데 그런거 다 필요없고. 그냥 위치가 너무 좋고 오버트라운이라는 마을이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할슈타트보다 더 좋았어요. 꼭 걸어서 호텔에서 할슈타트까지 다녀와보세요. 아니면 페리를 이용하세요. 할슈타트에서 페리투어를 할 이유가 뭔가요? 강 반대편까지 이동하는 페리를 이미 타고 왔는데요.
아 그리고 주변에 피짜리아라고 음식점이 있는데 현지식 음식으로 최고입니다. 할슈타트의 레스토랑 음식은 별로였어요. 현지인들 도 저녁식사하러 많이 오는것 같더라고요. 할슈타트에 숙소 잡지마시고 여기 잡으세요.
Apartment Hotel Seerose는 잘츠카머구트 지방의 중심가인 오버트라운(Obertraun)에서 객실과 아파트를 제공하며, 할슈타트 호수(Lake Hallstatt) 유역에서 도보로 1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할슈타트(Hallstatt) 마을에서 단 3km 거리에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는 전용 욕실이 있어 편리합니다.
오버트라운 내에 위치한 Hideaway Obertraun에서 머물러보세요. 투숙객은 정원, 테라스뿐 아니라 무료 Wi-Fi, 평면 TV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내에는 스키 보관소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투숙객은 Hideaway Obertraun 바로 인근에서 스키 등의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케이블 카로만 올 수 있는 Lodge am Krippenstein은 크리펜슈타인 산(Krippenstein Mountain) 위 해발 2,063m 높이에 있으며, 다흐슈타인-크리펜슈타인(Dachstein-Krippenstein) 케이블카 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오버트라운(Obertraun)에 위치한 200년 된 오래된 건물에 들어선 Chalet am Sonnenhang은 새로이 개조된 숙소로, 정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숙소는 14,000m² 크기의 대형 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모든 아파트는 식사 공간 및 평면 TV가 비치된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정말 평화롭고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근데 그게 정말 다라서 하루 정도가 적당할 듯 합니다.
정말 평화롭고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근데 그게 정말 다라서 하루 정도가 적당할 듯 합니다. 심지어 주변에 식당도 없고 마트도 멀어서 어차피 밥 때문이라도 하루밖에 못 있어요. 대신 버스도 배차가 길긴하지만 규칙적으로 잘 오고 기차역도 마을 중간에 딱 박혀 있어서 교통은 정말 편리합니다.
CHANWOOK
10
10
주변 경관이 좋았으고..!
번잡하지 않고 조용하고...!
휴식과 호수 주변 산책과 자전거 타기등..!
주변 경관이 좋았으고..!
번잡하지 않고 조용하고...!
휴식과 호수 주변 산책과 자전거 타기등..!
좋았음.
익
익명
10
10
할슈타트와 가깝지만 할슈타트와는 다른 느낌.
할슈타트를 보고 오버트라운에 숙박을 한다면 최고의 조합일듯.
할슈타트와 가깝지만 할슈타트와는 다른 느낌.
할슈타트를 보고 오버트라운에 숙박을 한다면 최고의 조합일듯.
익
익명
대한민국
10
10
오버트라운은 할슈타트에 비해 숙소가 저렴하면서 조용하고 한적한 곳입니다.
오버트라운은 할슈타트에 비해 숙소가 저렴하면서 조용하고 한적한 곳입니다. 그렇다고 삭막하거나 무서움이 없이 따뜻하고 정겨운 시골같은 느낌이였어요. 바쁘게 다니는 여행에서 잠시 마음 편히 쉬다 갈 수있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YuJin
체코
10
10
번잡하고 비싼 할슈타트의 숙박보다는 호수 건너편에 있는 오버트라운에서 숙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번잡하고 비싼 할슈타트의 숙박보다는 호수 건너편에 있는 오버트라운에서 숙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할슈타트에서 5Km거리에 유람선 또는 버스로 30분 이내에 할슈타트에 도착 가능합니다.
Sung Keun
대한민국
10
10
마을 전체가 예쁜 시골같아서 할슈타트 시내보다 조용히 지내기에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단풍이 멋집니다.
마을 전체가 예쁜 시골같아서 할슈타트 시내보다 조용히 지내기에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단풍이 멋집니다. 무료 주차도 많아요. Five Fingers에 올라가서 멋진 풍경과 함께하는 식사도 맛있습니다. 가을 아침 조용한 호수 위를 나는 고니를 보고, 쓰다듬어 주면 벌렁 드러누워 그르렁 대는 예쁜 고양이도 만날 수 있습니다.
중심가에서 살짝 벗어난 위치의 숙소.
오히려 그 점이 좋았습니다.
북적이지 않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호텔입니다.
리셉션 맞은 편에 미니 마켓이 구비되어 있어서 중심가와 떨어져있어도 간단한 맥주 및 스낵을 구매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아침 조식 또한 훌륭했고 조식 식사 후 근처 호수수영장으로 산책하면 무릉도원입니다.
물도 맑고 풍경도 완벽합니다.
일반 호텔이라기보다는 리조트에 가까운 느낌. 수영장과 헬스장도 갖추고 있고, 객실은 2층짜리 독채 형태의 건물 여러 개가 넓게 퍼져있는 형태였음. 룸컨디션 좋았고 방 정말 따뜻했음. 조식도 훌륭했고 특히 크로와상 존맛. 머무는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을 정도. 다음에 또 온다면 좀 더 휴양을 한다는 느낌으로 길게 머무르고 싶음.
호수바로앞이고, 옆에 공원도 있어서 저녁이나 아침일찍 호수를 산책하기도 좋고. 발담그고 놀기도 좋음. 프라이빗한 호수라 조용히 즐길수 있음.
작은 수영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낮에는 사용.
주차비는 있지만 호텔앞에 주차장이 있음.
방이나 욕실은 작지만 깔끔하게 있을건 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