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에 자리한 Hotel Boutique Finca esencial에서는 계절에 따라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무료 전용 주차장, 정원,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라스 메둘라스 로마 금광에서 20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컨시어지 서비스, 투어 데스크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Plaza Mayor는 중세 마을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Villafranca de Bierzo)의 중심가인 중앙 광장에 있습니다. 이 호텔은 무료 Wi-Fi와 평면 위성 TV가 완비된 실용적인 객실을 제공합니다. Plaza Mayor Guest House의 모든 객실은 에어컨, 중앙 난방 시설과 금고를 갖추고 있습니다.
seongman
대한민국
시설이 깨끗하게 관리되어 아주 편안하게 쉴 수 있음. 중앙광장에 위치해 있어서 이동하기에도 좋고, 침대도 편암함
Parador Villafranca del Bierzo is less than 1 km from the centre of Villafranca del Bierzo, south of the Ancares Mountains. The hotel features 2 seasonal swimming pools, a terrace and restaurant.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에 자리한 Hostal Cruce에서는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카루세도 호수에서 21km, 폰페라다 성에서 26km 거리에 있습니다. 라스 메둘라스 로마 금광에서 20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에 자리한 Viña Femita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라스 메둘라스 로마 금광에서 20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레스토랑, 룸서비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투숙객은 바에서 음료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sujin
대한민국
모든것이 좋았어요
호스트분은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1인 침대에 넓고 쾌적했어요
샤워실도 넓어 옷 놓을 공간도 넉넉했답니다.
아침에 마을을 조금 건너뛰어야해서 택시요청을 했는데 잘 잡히지않는 상황에서 거의 한시간가량을 소요해 잡아주셨어요
정말 기억에 가장 남는 숙소 중 하나였습니다.
저녁도 맛있었어요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에 위치한 Hostel El Campano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라스 메둘라스 로마 금광에서 20km, 카루세도 호수에서 21km, 폰페라다 성에서 25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투숙객을 위한 공용 주방, 공용 라운지 등을 제공합니다. Hostel El Campano의 각 객실에는 다음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옷장, 평면 TV.
SEOKHUN
대한민국
깔끔하고 밑에 작은 매점도 있어서 좋아요
주인분께서 숙소에 사랑이 가득한게 느껴집니다 언제가도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완벽한 하루를 선물 받았어요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에 자리한 Albergue de la Piedra에서는 강 전망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라스 메둘라스 로마 금광에서 21km 거리에 있습니다. 호스텔에서 약 22km 거리에 있는 카루세도 호수, 26km 거리에 있는 폰페라다 성 등을 방문해보세요. Albergue de la Piedra의 숙박 옵션에는 주전자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에 자리한 Micro-Hostal La Puerta del Perdón에서는 투어 데스크, 금연실 객실, 테라스, 무료 Wi-Fi, 바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라스 메둘라스 로마 금광에서 20km 거리에 있습니다. 2008년에 지어진 이 숙소는 카루세도 호수에서 21km, 폰페라다 성에서 25km 거리에 있습니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순례길의 빌라프랑카 델 비에르소(Villafranca del Bierzo)에 위치한 Venecia Bed&Breakfast는 무료 Wi-Fi, TV, 산의 전망, 난방 시설을 갖춘 객실을 제공합니다. 타일 바닥으로 마감된 모든 객실은 옷장과 전용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침대 린넨과 수건, 무료 세면도구가 제공됩니다.
JIYEON
대한민국
채크인 하려는데 반갑다고 악수를 청하던 친절한 호스트 아저씨, 린넨 침구를 넉넉히 주셔서 침낭 없이 편안했어요.
각자의 이름과 Buen Camino 라고 적어주신 통에 양껏 담아주신 빵과 쨈 버터 치즈, 여분으로 더 비치해 주었고, 주스 우유 커피도 시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먹으라고 준비해 주어서 넉넉하게 먹고 출발했습니다.
마을로 돌아 들어가지 않고 터널로 지나갈 수 있는 위치인것도 좋았어요~
예약하면서 사진과 평점을 보고 진짜일까하는 생각 들었음.방문후 진짜라서 놀람.
2거지 의문이 생겼음.
왜 호텔이 아니라 알베르게로 운영할까?
왜 full booking 되지 않았을까?
시설은 사진과 동일하며 저녁식사가 맛이 있고, 호스트의 서비스 마인드가 남다릅니다.
제가 머문 최고의 알베르게라고 생각하며,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