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로에 자리한 Breezbay Hotel & Resort Gero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레스토랑,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Gero Station에서 2.9km, 게로 갓쇼마을에서 2.8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사우나, 노래방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게로에 자리한 下呂スプリングスホテル에서는 편안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Gero Station에서 1.8km, 다카야마역에서 47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2성급 호텔에서는 에어컨, 전용 욕실,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Fukiya는 무료 Wi-Fi와 온천탕을 갖춘 게로 시의 숙박 시설로, 게로 역(Gero Station)에서 도보로 단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구내 레스토랑이 마련되어 있으며, 구내 전용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객실은 평면 TV와 주전자를 갖추고 있습니다. 객실에는 공용 욕실이 제공됩니다.
Gero Onsen Fugaku는 히다 강에서 도보로 불과 1분 거리에 위치한 일본식 호텔로 무료 Wi-Fi, 대형 실내 및 실외 온천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넓은 객실은 강 전망을 자랑합니다. 객실은 일본풍으로 꾸며져 있으며, 전통적인 다다미 매트 바닥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일본식 요이불 세트도 제공됩니다.
Heekyung
대한민국
게로역에서 천천히 걸어서 15분 ,가까운 거리
(호텔 차로 픽업 요청 가능)
호텔 주변 식당,족욕탕,카페등등 모두 가까움
다다미방이 넓고 편안한 침구에 꿀잠!!
맛있는 조 석식👍친절한 직원
조용하고 아늑함
게로에 자리한 Kisoya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공용 라운지,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Gero Station에서 9분 거리, 다카야마역에서 48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2성급 료칸에는 룸서비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SUNGIL
대한민국
일정 때문에 주말가격이라 평일에 비해 2배정도 비쌌지만, 남자 대욕장과 노천탕이 좋았고 방도 넓었다. 다다미방의 청결도도 괜찮았음. 개로역에서 시내 조망하면서 걸어갈만한 거리. 입실시 찬찬히 잘 설명해줌. 옆에 패밀리마트 있어 좋음.
JR 게로 기차역(JR Gero Train Station)에서 차로 3분 거리에 있는 Izumi-so는 일본 스타일의 객실, 실내 및 야외 천연 온천 욕조 및 일식 요리를 제공합니다. 호텔에는 기념품점, 음료 자판기와 무료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으며, 무료 픽업은 역에서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Sinjeung
대한민국
기차 지연으로 늦게 도착할 것 같아 미리 연락드렸는데, 미리 기차역에서 대기하고 계셨던 사장님 뿐만 아니라 여사장님도 걱정하시며 기차역으로 와서 죄송한 마음이 좀 있었네요.
석식, 조식 매우 맛있었고 아담한 욕탕과 노천탕은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셨어요.
게로 온천 지역에 자리한 Kawakamiya Kasuitei는 게로 역에서 차로 5분이면 닿으실 수 있으며 다다미 바닥으로 마감된 전통적인 일본식 룸과 온천탕을 자랑합니다. 숙소는 구내 무료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게로 역을 왕복하는 무료 셔틀 서비스를 운행합니다. 로비에서 무료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
대한민국
딱 정통료칸이구요 깨끗하게 관리 잘되어 있고 엄청 친절하십니다. 가이세키와 아침식사도 훌륭하고요, 위치는 게로중심부에서 살짝 떨어져있지만 그래서 조용해서 좋았어요.
너무 좋은 곳. 좀 더 여유있게 지내고 오고 싶었다. 만약 관광지위주의 여행을 좋아한다면 2박이면 충분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동네가 너무 좋았던 나는 좀 더 구석구석 다니며 동네를 마음에 담고 싶었기에 짧게 잡은 일정이 아쉬웠다. 수요일에 많은 가게들이 닫는다. 구경을 다닐땐 가능하면 수요일은 피하는게 좋을것이다.
체크인 시간이 호우 7시까지지만, 버스 지연으로 인해 체크인 시간보다 늦은 오후 8시에 도착하게 되어 미리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 직원분은 매우 친절하고 숙소는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료칸 내에 있는 온천도 아기자기하고 너무 좋습니다.(유료)
다음에도 게로에 간다면 꼭 Toraya Inn에 머물고 싶어요
고민하지말고 예약하세요
게로역에서 도보로 5분 이내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깝고, 숙소 셔틀버스도 마련되어 있어서 오고 가기 편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잘 대해주셨습니다. 특히 좋았던 것은 온천인데, 크게 3개의 온천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게 즐길 수 있고 특히 노천탕이 아주 좋았습니다. 가격적으로도 다른 게로온천 숙소에 비해 합리적입니다.
오래된 료칸식 호텔로 크게 기대하지 않으면 만족할만 함
동남아 직원들만 있어 일본스러운 료칸식 호텔을 기대한다면 살망이 클 것으로 생각 됨
마을 끝에 위치해 있어 편의점 등이 멀리 있음
동네 맛있는 중식 라멘집이 근처에 있어 어설푼 가이세키 제외하고 숙박플랜만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