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agawa에 자리한 Hotel Route-Inn Yanagawa Ekimae에서는 편안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요시노가리 역사공원에서 20km, 히라야마 온천에서 31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3성급 호텔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수하물 보관소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JONG NAM
대한민국
직원의 친절한응대와
그리고 다양한 조식의
스타일
그리고 중요한건 맛있는
커피가 훌륭합니다
특히 1층 대욕장의 목욕
너무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야나가와를 방문한다면
루트인 야나가와 호텔을 찾겠습니다
야나가와 시에 위치한 hatago는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료칸의 모든 객실은 책상을 갖추고 있습니다. 공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도구가 제공됩니다. 추가 요금으로 일식 조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hatago는 후쿠오카에서 48km, 사가 시에서 15km, 후쿠오카 공항에서 47km 떨어져 있습니다.
hyelin
대한민국
전통적인 일본느낌을 느낄수 있는 로컬여행지입니다 외국인은 없고 거의 일본관광객이며 매우 조용하고 쾌적한 동네입니다 번화가에서 멀어보이지만 특급열차가 있어서 하카타 텐진역에 45분(7정거장정도)이면 갈수있습니다 역까지 15분이지만 먼느낌은 아니였고 안전한 동네입니다 햇볕이잘들고 매우 따듯한 동네이며 동네사람들 모두가 너무 친절하고 뱃노리랑 장어덮밥이 유명하고 테마가 있는 마을입니다 꼭 경험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숙소10분거리에 뱃노리체험하는곳 있음) 호스트도 불편한게 없는지 편안한지 계속 관심가져주시고 신경잘써주시고 연락도 잘됩니다 결벽증이 있는제가 쾌적하다고 느낄정도로 침구랑 숙소시설이 깨끗합니다 사진보다 더 넓고 좋은거 같습니다 욕조목욕을 원하면 원하는 시간에 호스트께서 물도 받아주십니다 숙소도 너무 이쁘고 편합니다 리뷰에 방음이 잘안된다해서 걱정했지만 전혀 시끄럽다고 못느낄정도로 서로 배려하며 소곤소곤 말하기에 문제되지 않습니다 안전문제와 소음문제때문에 통금시간이 있습니다(저녁10시) 하지만 외출이 필요하면 말하고 나갈수있습니다 호스트가 번역기도 쓰셔서 일본어 못해도 전혀 소통에 문제없으며 오랜시간 숙소에 계십니다 (아침6시? 부터 밤10시까지 계시는거 같습니다) 동네에 편의점이 많고 뒷쪽거리에 10분내에 정말맛있고 친절하시고 분위기좋은 로컬 식당이 많습니다 갈때마다 외국인이라 놀라시는거보면 진짜 외국인이 없는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은사람들만 사는동네같습니다 덕분에 가족들도 만족하고 좋은여운이 많이 남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머물고 싶습니다
야나가와에 위치한 Yanagawa Guest House Horiwari는 니시테츠 후쿠오카 텐진역에서 열차로 58분 및 택시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JR 사가역 및 사가 공항은 차로 30분 떨어져 있습니다. 투숙객은 공용 거실 및 구내 카페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 전역에서 무료 Wi-Fi를 이용해 보십시오.
Ohana는 야나가와에 위치해 있으며, 무료 W-Fi를 제공합니다. 모든 객실은 에어컨과 미니바를 갖추고 있습니다. 식사 공간에는 냉장고와 전기 주전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용 욕실에는 욕조 또는 샤워 시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책상과 침대 린넨 등도 제공됩니다. Ohana에는 정원이 있습니다.
kyungbo
대한민국
아침식사는 훌륭했으며 직원들의 응대도 아주 친절하고 좋았다.
객실크기 및 청결함에서도 나무랄데가 없다.
특히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무제한 지역병맥주와 야나가와병우유는 최고?
Yanagawa에 자리한 柳川ゲストハウス 憩 (IKOI)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요시노가리 역사공원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무료 Wi-Fi, 공용 주방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柳川ゲストハウス 憩 (IKOI)의 각 객실에는 다음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옷장, TV.
YOUNGHOON
대한민국
첫날에 야나가와역에 몇 시쯤 도착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직접 역까지 픽업 나와주셨습니다. 짐이 조금 많아서 역에서 걸어가기에는 거리가 있었는데 덕분에 편하게 숙소까지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와 일본어 둘 다 가능하셔서 편하신 언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호스트께서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도착하고 나서 숙소공간에 대한 안내와, 쓸 방에 대한 안내를 해주신 다음, 주변에 어떠한 식당이 있는지, 가볼 만한 곳이 어떤 곳이 있는지, 그리고 온천도 추천해 주셨습니다. 마을이나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물어보라고 하셔서, 많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고, 여행하는 데에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식은 빵과 차, 과일, 수프 등이 나오는 데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양이어서 아침에 따로 밥 걱정을 안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조식 포함을 추천합니다. 방도 깔끔합니다. 저는 1층에 있는 방을 2박 3일 동안 사용하였는데, 개인 방 안에 화장실도 있고, 침실과 거실 둘 다 정원을 바라보고 있어서, 창 밖 뷰가 좋았습니다. 창문마다 커튼이 있고, 침실창문에는 전자동 가림막이 있어서 아침에 들어오는 햇빛을 아예 차단할 수 있어서 잠을 자는 데에 아주 좋았습니다. 자전거를 따로 렌트를 해야 할 줄 알고 여쭤보니 이 마을은 자전거가 없으면 많이 불편하다고 하셔서, 렌트비 없이 3일 동안 사용하게 해 주셨습니다. 만약 대중교통으로 여행을 하시는 분이라면 숙소에서 사가공항까지 가려면 꽤나 돌아갑니다. 대중교통으로는 1시간 30분에서 2시간 가까이 걸리고, 배차 간격도 깁니다, 그러나 차를 이용하면 20-3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저는 사가공항까지 어떻게 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체크아웃 전날 저녁에 호스트님께 여쭈어 보니, 사가공항까지 가는 공항택시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택시를 못 타게 되면, 아침 일찍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택시회사가 저녁이라 전화를 받지 않아서 다음날 아침에 예약해 주신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호스트께서 아침에 계속 전화를 시도 한 끝에 예약을 잡아주셔서, 아침에 마을을 좀 둘러본 뒤, 편하게 공항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오하나, 기타하라 하쿠슈 등이 있는 옛거리 까지의 거리와 뱃놀이 선착장까지의 거리는 어느정도 있지만, 마을 중간에 위치해 있다보니, 시골마을 풍경과 일상, 거리 등을 목적지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즐길 수 있어서 저는 더욱 좋았습니다. 당일치기로 야나가와를 왔다가 가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조용한 시골여행을 즐기고 싶은 신 분들에게 하루 이틀 정도 머물다가 가시는 걸 적극 주천합니다!
Yanagawa에 자리한 Yanagawa Hakuryuso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테라스,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요시노가리 역사공원에서 20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3성급 료칸에는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수하물 보관소, 무료 Wi-Fi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Yanagawa에 자리한 KAMENOI HOTEL Yanagawa의 객실에서는 무료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요시노가리 역사공원에서 21km, 히라야마 온천에서 33km 거리에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일본식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무료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Ōkawa에 자리한 Smile Hotel Fukuoka Okawa에서는 편안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요시노가리 역사공원에서 17km, 히라야마 온천에서 39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3성급 호텔에서는 에어컨,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과 무료 자전거 등을 제공합니다. 각 객실에는 전용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