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테 내 기타유자와 온천 구역의 편리한 곳에 자리한 Sawa no Yado Kinsenkaku - Vacation STAY 45272v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도야호에서 24km, 우스역에서 30km, 노보리베쓰 지고쿠다니에서 38km 거리에 있습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테에 자리한 Guest House Yamada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공용 라운지,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도야호에서 25km, 우스역에서 31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1성급 게스트하우스에는 공용 주방, 수하물 보관소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Byunghwy
대한민국
제가 기대했던 클래식한 일본 주택에서의 민박 느낌을 잘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일본 여행을 꽤나 자주 가본 편이라 일본의 도시를 구경하거나 관광지를 다니는 여행을 좀 지겨워하는데 굉장히 새로운 느낌의 여행을 할 수가 있었어요.
주인 아주머니도 너무 친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한 조식(주먹밥과 미소 된장국)을 차려주셨습니다.
위치는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접근성이 상당히 좋지 않은 위치입니다. 차가 없으면 사실상 갈 수 없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식사를 하려면 30분 거리의 다테시에, 가장 가까운 편의점을 가려고 해도 차로 5~10분을 나가야 하는 곳입니다. 이게 단점일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일본의 시골 느낌이 굉장히 강하게 나고 저는 이런 시골 느낌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았습니다.
2015년 6월에 리모델링된 Midorinokaze Resort Kitayuzawa는 시코쓰토야 국립공원에서 도보로 단 몇 걸음 거리의 기타유자와 온천 지역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JR 다테 몬베츠 기차역(JR Date Monbetsu Train Station)에서 버스로 35분 거리에 있습니다. 족욕탕 및 실내/야외 온천탕을 이용해 보십시오.
다테 내에 자리한 STAY IN OTAKI에서 머물러보시기 바랍니다. 숙소는 도야호에서 24km, 우스역에서 30km 거리에 있으며, 정원, 산 전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숙소에서는 탁구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발코니, 무료 전용 주차장, 무료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롯지에는 평면 TV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토야호 기슭에 위치한 Hotel Lakeside Terrace는 천연 온천탕을 갖추고 있습니다. 머무는 동안 마사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넓은 객실에는 실내 욕실이 딸려 있습니다. Toyako Manseikaku Hotel Lakeside Terrace의 객실에는 휴식 공간이 있으며, 차 및 냉장고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혜진
대한민국
조식과 석식 모두 부페식으로 나왔으며 음식 종류도 충분하고 맛있었습니다.
침구도 가볍고 따뜻했으며 도야호수에서의 불꽃놀이도 즐거웠습니다.
대욕실도 넓고 안마의자가 있어서 목욕 후에 피로를 풀기도 좋습니다.
Right on the shores of Lake Toya, Kohan Tei features outdoor hot-spring baths with lake views, buffet meals and karaoke. The Japanese-style rooms are air-conditioned and include a satellite LCD TV.
Located a 15-minute taxi ride from or a 25-minute bus ride from JR Toya Train Station, The Lake View Toya Nonokaze Resort offers guests a panoramic view of Lake Toya from their infinity onsen.
ohmyskin
대한민국
위치는 도야코온센지구 가장 한가운데에, 도야호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만, 이는 근처의 호텔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위치만 본다면 바로 옆의 만세이카쿠와는 동급입니다. 호텔들과 도야호 사이에 넓게 길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다니면서 도야호를 즐기고 있고, 유람선이나 오리배 등 타는 곳도 있습니다. 위치만 본다면 노노카제가 특별한 정도는 아닙니다.
5월 4일, 8층에 숙박했고, 객실에서 보는 뷰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창문은 살짝 열려 어느 정도 환기는 가능했습니다.
직원의 응대나 시설 모든 면에서 듣던대로 고급스러웠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로비에서 도야호와 요테이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찍어주신 직원분의 사진 솜씨가 뛰어났습니다.
저녁식사 시간은 체크인시 지정해줍니다. 저녁부페에는 손이 많이 가는 것으로 보이는 종류의 메뉴가 많아 역시 고급스럽다는 느낌이었으나, 결국 먹는 음식은 비슷했더랬습니다. 철판에 주는 스테이크가 최고였습니다. 창가자리의 도야호 전망은 매우 훌륭합니다. 아침부페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온천은 2층과 9층에 실내시설이, 그리고 9층에서 1층 더 올라간 옥상에 루프탑 야외시설이 있습니다만, 야외 온천이 좋아 루프탑 시설만 3번 이용했습니다. 호수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하는 야외온천은 노보리베츠나 조잔케이에서 하는 온천과는 또 다른 묘미가 있고 매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5월 초 날씨는 아침 저녁으로는 약간 쌀쌀해 야외온천 하기에는 좋았으나 더운 여름에는 어떨지 약간 걱정되는 면도 있습니다. 날벌레도 더 있을테고요.
방은 다다미공간이 있고 침대는 2개. 우리는 3인이어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오니 이불 1세트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공간은 충분히 넓습니다. 식사 할 때나 온천할 때 입고 다니는 실내복 외에도 원피스 형식의 하얀 잠옷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는데, 입어본 사람은 천이 매우 부드럽다고 좋아했습니다.
노노카제는 예약할 때 보면 객실이 없거나 매우 비싸서 가기 어려운 호텔로 기억했는데, 그만큼 가치가 있는 호텔은 맞고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다시 오고싶은 호텔입니다. 다만 근처의 만세이카쿠 같은 곳에서는 온천뷰가 어떨지 한번 비교는 해보고 싶습니다. 가격 차이는 꽤 나는 편이라서요.
도야호(Lake Toya)에 위치한 Toya-onsen Hotel Hanabi는 정원, 테라스와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JR 도야역(JR Toya Station)까지는 15분이 소요됩니다. 료칸은 24시간 프론트 데스크를 운영합니다. 료칸의 천연 온천탕과 수하물 보관소도 편리하게 이용해보세요. 료칸의 모든 객실에는 주전자가 제공됩니다.
Mikyung
대한민국
숙소의 위치가 환상적이고 불꽃놀이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온천도 아주 훌륭합니다. 주변에 식당 편의점도 있습니다.
Toya Kanko Hotel은 동굴 안의 온천탕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내와 야외에서 탁 트인 호수의 전경을 조망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 호수의 전망을 갖춘 일본식 객실과 일본식 스톤 사우나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로비 및 호수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객실에서 Wi-Fi의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CHANSANG
대한민국
아침 식사는 괜찮았어요, 위치는 토야역에서 조금 멀었어요 그러나 셔틀 버스 이용으로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건물이 조금 오래된 건물이었어요, 그러나 단체 이용으로는 그런대로 1박 정도는 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