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동 객실 내부도 그렇고 외부도 그렇지만 좀 낡은 느낌을 받았어요.

미역국을 2만 3천원에 먹어서.. 좀 당황스럽긴 했지만 리조트려니 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다섯명인데 식탁의자4개라 바닥에서 먹었음 좌식테이블 같은게 있었음 편했을듯 함 주방집기류 같은게 부족함 집게가 없어서 불편했음

조용하고 가성비가 좋았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윗집에 아이들이 많은 경우, 그리고 목소리 큰 어른들이 술 마시고 큰소리로 이야기하는 상황을 경험했는데, 너무 소음이 커서 휴식을 취하기가 어려웠어요.

휴식, 바베큐, 골프를 모두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전체적으로 깔끔했으나 산중턱에 있어서 그런지 방에서 콩벌레가 나왔음ㅠㅠ. 새벽에 옆실의 고성방가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는데 창문이 방음이 좀 더 됐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음.

전체적으로 룸이 깔끔하고 컨디션이 좋았음. 조식이 기대이상으로 맛있고 괜찮았음. 아침에 산책하기 좋은 코스가 있어 힐링이 됐음. 휴식을 취하기에 아주 적정함.

2023년 4월에 숙박함

옛 추억이 있어 오랜만에 방문. 시설이 낡은건 시간의 흐름이 있어 인정할수 있지만 청소하는 분들의 거친 고성이... 가족의소중한 추억마저 앗아갈까 싶어 막 출발하기전 급히 문을 닫고 한참이 지난후 출발했네요. 조금만 신경 써 주셨으면 합니다.

실내 청결. 프런트 직원 친절.

2023년 5월에 숙박함

조식이 가격 대비 빈약하고 직원 응대가 별로였습니다

경치가 좋고 조용히 지낼수 있었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부대시설이 다 문닫아 있어서 룸과 야외외엔 딱히 즐길거리가 없었어요ㅠ 골프치러 오신 비매너 손님들이 좀 많아서.. 눈쌀을 찌푸리게 되었는데.. 차의 온갖 쓰레기를 주차장 바닥에 고스란히 버려놓고 가질않나;; 체크아웃한 방에서 세박스 이상의 어마무시한 쓰레기를 버리고 계시는 직원분들보니 좀 안타깝더군요;; 아직도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다니ㅠ 이건 리조트측에 아쉬운점은 아니구요~

연식이 오래됐음에도 관리가 정말 잘되어있더라구요~ 침구컨디션도 괜찮았고~ 일단 뷰도 공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상으론 경주 관광단지와 좀 거리감이 있었으나 그 거리감정도는 감수할수 있을정도였네요~ 무엇보다도 조식이 엄청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가짓수가 다양하진 않았지만 부모님들도 너무 만족해하시더라구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경주시내와 보문단지 관광이 목적이시면 생각보다 멉니다 감안하세요

가격대비 좋고 바다전망 좋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식기 청결상태, 에어컨 청결상태

독립된 객실 위치, 베란다 방향, 냉장고 크기

2022년 9월에 숙박함

조식이 늦게 가면 음식이 없어요. 침대 너무 안좋아요

아침 조식이 먹을만 해요. 공기가 좋아요

2022년 9월에 숙박함

조용하고, 경관좋고, 모처럼의 휴식공간이였고, 서비스의 공간을 메울 수 있지않았나 ...

2022년 8월에 숙박함

오래된 시설이라 확실히 노후화 된 것이 곳곳에서 보이고 배치되어 있는 기기들도 구형이나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특히 밥솥은 밥이 제대로되지 않아서 교체했는데도 별로 였구요. 그리고 침대 커버가 흰색인데, 그 밑으로 누군가의 머리카락이 많이 보여서 찝찝했어요.

2일 숙박 동안 하루는 뷔페, 다음날은 단품으로 나왔는데, 다 맛있었고 숙소 앞 풍경도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객실 구조도 잘 구성되어 있어서 침대 + 온돌방에서 취향에 따라 침대에서 자거나 온돌에서 몸을 녹이면서 지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2년 2월에 숙박함

온수설정이 제각각인 것과 수건이 1인 1장인것이 아쉬웠습니다

넓고 쾌적하고 전망이 좋았습니다

2022년 1월에 숙박함

침대위에 딱정벌레가..ㅜ 너무 컸어요

2021년 12월에 숙박함

많이 노후되어있는 점이.. 정리는 그럭저럭 잘 되어있었지만 시설자체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물때, 기름때 등 세월의 흔적이 많았습니다. 화장실에는 샴푸/바디워시/손세정제 밖에 없기 때문에 이 외 필요한 물건은 모두 가져가시는 것이 좋고, 수건이 매우 얇고 오래되었으니 수건도 가져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20평 기준 수저가 딱 4세트 밖에 없었어요, 의자도 4개.. 아이가 있거나 추가 인원이 있으시다면 그런 것들도 생각하셔서 추가하거나 챙기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물 콸콸, 수압 좋습니다. 아침에 해뜨는 바다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1년 11월에 숙박함

아무래도 연식이 오래되다 보니 특별히 굉장히 좋다라는 느낌은 받을 수 없었지만 큰 기대가 없었기 때문인지 나쁘지 않았다. 편의시설은 부족한 편이고 배달을 시켜먹을 곳도 없어서 먹을 것은 충분히 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오션뷰긴 하지만 뷰는 저 멀리 보인다. 그렇지만 창 밖의 마우나오션 cc 뷰도 나쁘지 않았고 산 위에 있어서 공기가 좋고 한적한 느낌이 들어 좋았다. 특별히 다른 객실 투숙객을 마주칠 일도 없었으며 편의시설은 부족한 듯하였으나 무인 편의점 시설이 있어 좋았고, 치킨을 배달시켜 먹을 수 있는 리조트내 레스토랑이 있었다.

2021년 10월에 숙박함

전체적으로 시설이 노후 됐어요 화장실 변기 물은 중수도인지 누런색으로 변색됐어요

수영장이 좋았어요

2021년 9월에 숙박함

경주 내 거의 모든 관광지와 해변까지 자차로 40분~1시간 걸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리조트 내 시설만 이용하며 휴양하실 분만 추천드리고싶습니다.

프론트가 막 살갑게 친절한 편은 아니었지만 요청에 즉각적으로 대응하였으며 정확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2021년 8월에 숙박함

비오는날 밤에 가기엔 산길이 운전에 위험했다. 낮에 보니 괜찮았는데 가로등같은게 없어서 그런거같기도 하다. 그리고 방음이 전혀 안되서 제대로 잘수가 없었다. 꼭 침대방으로 해야할듯 이불은 허리가 아팠다.

공기도 좋고 시설도 약간 낡았지만 깨끗하고 좋았다. 직원분들도 친절하다.

2021년 8월에 숙박함

체크인을 정확하게 3시부터해서 일찍 온 사람들 모두 번호표 뽑고 기다리다 체크인 하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된 부분은 아쉬웠어요. 요즘처럼 코비드가 심한 상황에 많은 사람들이 한곳에 몰려 있는것도 신경쓰였구요. 화장실에 샤워부스가 많이 불편했어요. 문도 제대로 닫기지 않고 샤워기 방향과도 룸 스페이스가 맞지 않아서요. 그리고 샤워용품들을 올려놓을 곳이 없어서 난감했어요. 또 부엌 백플레쉬는 전혀 청소가 안되어 있어서 부엌을 사용하지 않았어도 많이 찝찝했어요. 음식이 튄 자국들이 있어서 여행에 가져간 키친 타올을 물에 적셔서 닦아보니 타일에 붙은 회색먼지랑 음식이 튄 자국들이 닦이더라구요. 부엌 백플레쉬 타올 청소에 좀더 신경 써주세요.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어요. 추가 타올도 저렴했구요.

2021년 8월에 숙박함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어 구매가 어려움

수영장이나 산책코스등 .. 딱 휴양지다움~

2021년 8월에 숙박함

관광지와 거리가 있고 주변 식당부재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조용히 휴식을 가질 수 있다.

2021년 7월에 숙박함

객실이 대체로 깨끗하였지만 청소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은것이 보였습니다. 냉장고 뒷편에 누가 사용하고 버린 마스크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 청소에 더 신경을 써야 할것 같습니다.

산위에 있어서 시원하고 아침에 일출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1년 7월에 숙박함

식당운영 안하고 조식메뉴가 아주나쁨 편의점 물건없고 과일종류는 아예없음

조용하고 뷰가 좋았음

2024년 3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