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 낙후되있고, 청결이 좋지 않았음. 룸청소를 하고 가도 더러운 곳은 그대로. 패밀리룸이라 간단한 주방이 있었는데 가위, 칼, 수저가 없어서 주방을 제대로 이용하기 어려웠다. 수영장에 샤워룸이 없는데 몸을 덮을 대형타월을 룸으로 가져가지 못하게해서 춥게 떨면서 룸으로 돌아와야했다.

한국인 직원들이 많아서 소통이 편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주차장이 길 건너라 좀 멀다. 조식부페 장소가 협소하여 정신 없고 음식의 질도 별로 임.

직원분들 친절하고 수선 요청(전등교체)에 바로 대응해 줌

2024년 1월에 숙박함

아무래도 시설이 노후화가 되어 불안불안 했습니다. 특히 햇볕 가림막은 빠른 수리가 필요해보였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했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인피니티 풀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시설이 노후 되어있는 점은 아쉬웠음.

한국인 직원들이 많아서 의사소통이 편했음. 부대시설(수영장), Private Beach 이용도 좋았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라운지에서 내다보는 창이 깨끗하지않아 그 부분이 좀 아쉽네요~

클럽룸 예약했는데 라운지 즐기기 좋았고 엄마랑 둘이 머물기에 룸도 편안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괌 지역의 호텔들이 기본적으로 20년 이상되다 보니 외관등 보수공사가 필요한 곳이 상당수 눈에 띄었고 특히 화장실에 있는 욕조, 세면대의 경우 스테인리스 스틸이 녹이 슬어있어 다소 불쾌한 것은 사실이다. 외관이야 그렇다 하더라도 화장실 내 욕조 등 오래되어 녹이 발생한 곳은 보수를 하는게 어떤지...

이른 시간 객실 창문으로 바닷물이 빠진 바다를 보며 마음의 여유를 한껏 누릴수 있는 정말 괜찮은 호텔이었으며 가족까리 여행을 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은 곳입니다. 호텔 분위기, 직원들의 서비스는 너무 만족스러웠고 특히 한국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어 언제든지 편하게 지냈던 호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시설이 조금 오래되었습니다. 수건 청결도에서 작은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해변이 매우 가깝고, 쇼핑몰과의 거리도 멀지 않았습니다. 수영장 시설도 매우 만족했습니다 (특히 인피니티 풀). 투어나 렌터카 직원을 기다리는 로비도 쾌적하고 편안했습니다. 낮에는 한국인 직원이 상주해 계셔 편리했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걸어서 맛집이나 번화가 가기에 애매한 위치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휴식 가능

2023년 5월에 숙박함

네 좋았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한국인직원이 상주하고있어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주차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식당 부족

2023년 3월에 숙박함

내부 시설이 조큼 아쉽긴해요 수영장도 조금 심심하고 화장실도 좀 낡았더라구요 럭셔리한걸 기대하지않으셔야해요

뷰가좋아요 방과 화장실이 넓어서 좋았어요 한국인 직원있어서 좋았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룸 청소가 깨끗하진 않았음.

위치도 좋고 시설도 좋았음. 호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2022년 12월에 숙박함

아쉬웠던 점은 딱히 없어요. 시설. 위치. 바다전망. 모두 최고입니다. 조금 빨리 체크인 할수 있었다면 하는 건 있네요. 차 안에서 한시간 기다렸어요

위치는 너무좋아요. 시설대비 가성비가 매우 좋아요. 시설은 조금 노후되었지만 괌호텔을 가장비싼. 중간. 실비로 구부한다면 중간정도로 옛날엔 엄청 좋은 위치와 규모로 아주 좋았을것 같아요. 바다뷰 전망이라 최고입니다. 야외 수영장도 크진 않지만 좋았고 내려가면 바로 해변입니다. 야외 샤워실있어 대충 짠기제거도 가능하구요. 강력추천합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1. 체크인 3시 체크인이라 3시에 갔는데도 한시간이나 기다려야 했습니다. 대신 1시간 체크아웃을 미뤄주셨는데, 어차피 점심식사때문에 체크아웃하고 이동해야 했어서 저희한테는 딱히 유용하진 않았네요. 2. 객실청소 이틀에 한번 객실 청소해주신다고 했는데 셋째날에도 객실 청소가 되어있지 않아서 따로 연락드려야 했어요. 객실 청소가 된 후에도 수건을 채워놓지 않아서 다시 또 연락드려야 했습니다. 뭔가 당연한 서비스인데도 제가 요청을 해야만 처리가 되는 부분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한국인 직원분들이 많아서 요청을 하고 피드백 측면에서는 편리하긴 했습니다.

성인 4명이서 이용하기에는 롯데호텔 스위트 객실 만한 곳이 없었어요. 방 2개로 되어있어서 적당히 분리되면서도 객실을 하나만 예약해도 돼서 가성비 측면에서는 좋았어요. 한국인 직원분들이 많아서 소통이 편했어요. 수영장도 작지만 잘 관리되고 있었고, 무엇보다 숙소와 연결된 해변 석양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위치가 투몬 메인 지역과는 걸어서 5~10분 정도 떨어져있지만, 그런대로 걸을 만 해서 괜찮았어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어쩔수 없는 노후된 시설. 아일랜드윙T.T 개미와 바퀴벌레^^

아무래도 한국인 직원이 많은것이 한국인에게는 최대 장점. 로비 카페에서 파는 한식 도시락 굿. 필요한 점, 불편한 점에 대한 빠른 피드백.

2022년 12월에 숙박함

쏘쏘

쏘쏘

2022년 9월에 숙박함

전화연결이 너무 안되서 힘들어요

많은 인원이 한방에 묵을 수 있다는게 좋았어요 부엌도 있어서 지내기 편리했습니다 한국인 직원들이 많아서 소통도 편리했어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수영장 오픈 시간이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클린업 서비스가 제대로 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위치와 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시고 가격 대비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까지 있어 아주 만족하였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주차가 좀 애매하더라고요. 나쁜 편은 아니었는데, 라세느 저녁 타임에는 투숙객이 차 댈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서 차 대는 데 애 좀 먹었습니다.

한국어로 대부분의 활동이나 서비스 요청이 가능한 점이 좋았어요. 조식도 괜찮았고, 저녁에 라세느 레스토랑에서 라이브 공연과 함께 즐기는 식사도 좋았습니다. 위치도 딱 해변 절벽 끝나는 지점이라 프라이빗하게 해변 즐기기 안성맞춤이었고요(사람 별로 없는 비치 끝자락). 뷰도 바로 옆 츠바키 타워 보다 훨씬 나은 것 같더라고요. 클럽룸 라운지는 아주 만족했습니다. 맥주나 음료, 와인 위스키 다 마련되어 있어서 여유롭게 이야기 나누면서 한잔 하기 딱 좋은 분위기라고 할까, 그렇더라고요. 보통 해외여행에서는 숙소에서도 영어나 현지어로 소통해야 해서 은근한 불편함들이 있는데, 괌 롯데호텔에서는 한국어가 거의 풀로 지원 가능한 환경(한국 직원분들)이라 수영장이고 식사고 표현하기 어려운 것이 없어서 마음편하게 기분 내기 좋았습니다. 관광 액티비티 다 즐기고 오더라도 숙소만큼은 편안하게 지내고 싶다면 여기가 정답입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숙소 욕실이랑 오래되서 리모델링이 필요한것같다.

숙소가 넓어서 좋았다 주차장도 좋았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아무래도 괌은 노후된 건물이 많아서 그런지 숙박 하는중에 전기가 나간적이 있어요. 왠만해선 그냥 자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에어컨이 껴지다 보니 잘수가 없어서 기사님(?)께서 다녀가시곤 하셨네요. 그리고 객실청소에 대해서 프론트에 전화로 요청도 해보고 때마침 마주친 직원분께도 말씀 드리고 했었는데 .. 외출하고 돌아와보니 청소가 전혀 되어있지 않아서 ... 결국 어떤날은 청소는 하지 않고 그냥 어메니티만 받았던 날이 있네요.

방에 들어갔을때 뷰가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숙박 하는 내내 원없이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침대도 편안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방안 청소상태가 많이 아쉽고 특히 식기류가 지저분함. 화장실,쇼파등의 시설들이 낡은느낌임

수영장시설과 비치엑세스가 좋고 전망도 좋음.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함

2022년 9월에 숙박함

이틀에 한번 청소가 되는줄 알았는데 하루도 청소가 안되었다. 쓰레기통이라도 비워주었음했는데 다 오더내려야하는 시스템인지...시설이야 낙후되어있더라도 청소는 잘되었길 바랬는데 옷장, 서랍장등 새까만 먼지가 나와서 청소하고 짐풀수 있었다. 그리고 8층에 묵었는데 수압이 너무 약해서 당황스러울때가 여러번있었다.

위치가 좋았고, 두돌되는 아이와 함께하기 적합했다. 직원들이 한국인이며 외국인할것 없이 친절했고, 솔직히 제주도보다 더 한국인것 같은 느낌이었다. 라세느에서 조식과 디너, 옆 호텔 츠바키에서 디너, 아웃백이며 이탈리안 레스토랑까지 모두 아이와 걸어서 가능했다. 렌트는 마지막 이틀만했는데 어떤 곳을 가기에 위치가 좋았다. 급히 떠난 여행이었고 비가와서 걱정했지만 가끔 멈춰주는 비도 늘 친절한 직원들에게도 감사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