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짓비치 연박하고 두짓타니로 넘어와보니 확실히 비교되더라구요 두짓타니가 훨씬 별로였어요 시설도 비치가 낫고 헤어드라이기 등등 비치가 좋았던점이 훨씬 많았고 두짓타니가 더 나앗다는건 룸서비스되고 픽업이 다 타니만된다? 근데 비치이용하면서도 다 가능했던거라 굳이 두짓타니를? 그리고 이름이 비슷했다는 이유로 그 사람에게 저희방을 줬고 그안에는 저희가 맡긴 캐리어들이 있었더군요 잠금 안해놨으면 내부 짐이 없어졌을거같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시설이 깔끔했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없음

호캉스 즐기기엔 딱임 아침에 바다보면서 멍때리고 밥먹고 수영장-바다 오가며 즐기다가 걸어서 쇼핑하고...시간 금방갑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체크인 : 호텔 홈페이지나 부킹닷컴에 나와있는 체크인 시간 이후에 도착했음에도 방이 준비되지 않아 늦은 체크인을 했습니다. 사람이 많았고 한꺼번에 몰려서 체크인 대기 시간도 꽤 걸렸고요. 때문에 방이 준비되는 동안은 짜여진 일정을 소화해야해서 로비에서 보관했던 짐을 다시 찾아 트렁크를 여닫고 물건을 이고지고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디파짓 안내 : 디파짓 환불방식과 관련해 오해를 한 상태로 호텔에 문의드렸을 때 빠르게 답신이 오진 않았습니다. 다만 한국인 직원분이 상세히 답신을 해주어 오해를 풀었습니다. 다음엔 디파짓을 지불할 때 관련 안내가 같이 이뤄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엘리베이터 : 엘리베이터 하나가 고장이 났는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불안했습니다. 보내고 한참 뒤에 버튼을 눌러도 계속 고장난 엘리베이터만 열려서 숙소로 올라가는 데에 시간이 꽤 소요됐어요. 늘 그렇듯 도움을 요청하니 해결돼버리는 매직을 경험했지만 그 순간엔 조금 불안함이 컸습니다. 정비에 신경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조식 : 햄류는 짜긴 했지만 뷔페식이라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맛도 구성도 꽤 괜찮았습니다. -짐 보관소 : 체크인이 늦어 그동안 짐을 맡아주는 직원분이 많이 신경써주셨는데, 짐을 되찾을 때는 다른 직원분이 계셔서 팁을 못 드렸습니다. 다음에 가게되면 꼭 팁을 왕창 드리고 싶어요. -위치 : 투몬비치가 코앞이라 아주 신나게 놀았습니다. -데스크 :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편하게 체크인했습니다. -수영장 : 좋았습니다. 옆 호텔 수영장이나 바다와 연결되어있어서 편하게 오가며 놀았습니다. 비치타올도 주고 에어건도 있어서 튜브에 바람 넣기 편했습니다. -츠바키와 두짓타니에서 2박씩 시간을 보냈는데, 츠바키는 상대적으로 바다로의 접근이 불편해 두짓타니에서의 경험이 더좋았습니다. 괌에 다시 가게 되면 투몬비치 근처 호텔에서 머무를 것 같아요. 개선되는 점들이 보이면 두짓타니에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욕실 배수구 물매가 잡혀있지 않아 샤워 시 물바다가 됨. 침대가 상당히 푹신해 맞지않은분들은 허리아픔.

체크인.아웃시 한국인직원의 빠른 업무처리

2023년 10월에 숙박함

특별히 아쉬운 점은 없었다.

방의 상태가 아주 훌륭하였고 각종 어메니티는 고급스러웠다. 출발 전 걱정하였던 벌레나 석회수 등의 문제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으며 부대 시설 역시 만족스러웠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객실 수건에서 먼지가 너무 많이 나서 불편했음

두짓비치 리조트의 수영장까지 이용할 수 있음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고, 무엇보다 해수욕장 접근성이 좋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체크인 너무 오래걸렸어요. 줄은 긴데 직원은 두명 뿐이고 오래 기다려서 여권드리고 다 했는데도 ..체크인시간 한참 넘어 .. 4시 넘어 들어갔어요.

위치 천재

2023년 10월에 숙박함

시설이 좀 오래 된 느낌이 있어요..

위치가 매우 훌륭하고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기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수영장에 썬배드 부족

위치가 짱~ 해변도 좋았고~ 수영장도 좋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괌 중 위치 최고

2023년 7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위치, 컨디션 모두 좋았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발코니 조식 및 다양한 룸 서비스

쾌적한 취침환경, 주요 장소들과의 접근성 좋음

2023년 4월에 숙박함

화장실 세면대에 녹슨부분들이 있었어요, 가격대가 많이 높은것도 조금 아쉬워요.

조식은 안먹어봐서 모르겠고,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근처에 먹거리 쇼핑거리들도 많아서 도보로 다니기도 좋고 바다로 바로 나갈수 있는것도 좋아요 직원분들 다 친절하셨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처음에 커넥팅룸 요청했고 커넥팅룸이 맞는지 재차확인했을 때 맞다고 했다. 우리가 5인이라 방이 2개가 필요한데 2개 중 1개 방이 준비가 안돼서 기다려야한다며 커넥팅룸은 맞으니 일단 올라가있으라함. 올라갔더니 커넥팅룸 아니고 제공된 방 조차 지저분했음. 다시 연락해서 커넥팅룸을 받긴했으나 일처리가 너무 느리더라...우리보고 준비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니까 놀다오면 방 바꿔주겠다고 함;;

직원들 다 넘 친절하고 룸 컨디션 등 다 너무 좋았다. 주차장쪽에 바로 쇼핑몰로 연결되는 곳도 있고 근처에 편의시설이 많아 위치적으로도 너무 좋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직원들 친절, 쇼핑몰 및 투몬 비치와 가까운 편리성

2023년 3월에 숙박함

숙박비 비싼편, 여행 미숙자에 대한 설명이 다소 아쉬움

전망좋음. 서비스 좋음. 직원들 친절했음 방 청소 팁을 안 두고 나와서 미안하다 했더니 괜찮다고 대답함(청소원)

2023년 2월에 숙박함

킹룸 모든 룸이 커넥팅룸이라는게 불편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선배드를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맡아둡니다 자리 비우는데도ᆢ추가 이용요금 있는 카바나에 그냥 와서 누워있고 사진찍고 소란스러운 분들 많아요

위치 좋고 직원들 친절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남편이 알러지가 있는데 먼지가 많아서 기침이 계속 났어요. 직원들이 친절하지는 않아요

-위치 정말 최고입니다. 투몬비치 바로 앞에 위치해서 수영장에서 투몬비치까지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 오션프론트 방을 예약했는데, 정말 전망 좋았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한국인 직원이 불친절하다는 평이 좀 있었는데 어느 정도 수긍이 갑니다. 한국인 직원이 1명인데(더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2박 3일 내내 뵌 분은 1명) 한국인 투숙객은 너무 많아서 응대하는게 많이 힘들었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불친절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환대받는다는 느낌도 없는 정도? 객실 온도 조절은 안 되는데 제가 기계치인 건지, 아니면 시스템의 문제인지 모르겠더라고요... 거의 20도 언저리도 고정되어있어 좀 쌀쌀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놀이 후에 수영복이나 물놀이 기구를 말릴 수 있도록 넉넉한 건조대를 비치해두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조식 부페는 음... 그닥... 평범했습니다. 해변접근성이 좋고, 해변도 너무 좋고 예뻐서 하루 종일 놀았는데도 아쉬울 정도... 주변 상가도 활성화 되어있어 쇼핑이나 식사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건물이 오래된 느낌

바다가 바로앞에있음

2022년 12월에 숙박함

체크인할 때 리셉션 직원이 친절하지 않았어요 나머지 직원들은 다 엄청 친절했습니다

위치가 진짜 베스트 입니다 비치, 식당, 펍, 쇼핑몰이 다 호텔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동선이 최고에요 그리고 바다뷰도 미쳤어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무언가를 프론트에 요청했을때 응대가 너무 느려요 수건이나 드라이기고장 이런걸 말씀드렸을때 다시 전화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오래기다려야오고 가운같은 경우는 3번의 전화끝에 받을수있었어요

바로앞에 투몬비치가 있어서 바다와 수영장을 함께 이용하는기분이라 너무 좋았고, 근처에 ABC마트와 쇼핑센터가 가까워서 편리 했습니다 다만 현재는 코로나의 여파로 쇼핑센터에 구매할만한 물건이 아예 없습니다 한국인 직원분들이 상주하고 계셔서 편리하네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수영자 이용 시간이 7시 인게 너무 짧고 조식은 식사 할 수있는 종류가 별로없다.맛은 보통.하루 먹을걸로 만족.

전망이 너무 좋았다.바로 앞에 해변이라 더 좋음.쇼핑센터가 근접해 있어 이동이 편하다. 알프레도 스테이크 하우스와 타시그릴 좋았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